이제서야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사회의 전면에 나온-이라고 얘기해 봤자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아직도 소수에 불과할 뿐이다.- 것 자체가 얼마 되지않는 이 시점에서 제 3자 혹은 그들의 공격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너희는 이런 방식으로 이렇게 운동해야 해"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동의하지 않는다.
극단적-이라고 대부분의 그들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운동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면 그들 내부에 들어가서 그들과 투쟁하는 것이 무모해 보일지만 가장 설득력있는 행동이라는 생각이다. 그렇지 않을 생각이라면 그들의 방식에 전지적 작가시점을 동원해 행하려는 당신의 "정말 좋은 길을 알려주려는 이성적 행위"는 반동적 책동에 불과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언제나 당신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페미니즘에 대의는 찬성하지만"이란 전제를 가지고 잇는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하려면
페미니스트들의 판을 깨려는 반동적 언사는 절대 삼가야할 것이다. 그들의 운명은 기본적으로 그들이 정해야할 성질의 것이다. 심지어
지금의 방법으로 페미니스트들이 판판이 깨진다 하더라도 그 결과조차 온전히 그들의 것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만일 그 후에도 여전히 당신이 의심의 여지 없이 "기본적으로 당신들을 응원한다"거나 "기본적으로는 당신들이 옳다고 생각한다." 면 그 후 재편될 페미니즘 운동을 열심히 응원하거나 그들 내부에 들어가 그들과 결합하면 될 것이다. 만일 당신들이 "그런 식으로 가다간 공화국의 페미니즘 운동은 판판이 깨질 것"을 걱정해서 지금의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이라면 대단히 미안한 이야기지만 자신이 꼰대인지 한 번 반성해볼 것을 권한다.
만일 그 후에도 여전히 당신이 의심의 여지 없이 "기본적으로 당신들을 응원한다"거나 "기본적으로는 당신들이 옳다고 생각한다." 면 그 후 재편될 페미니즘 운동을 열심히 응원하거나 그들 내부에 들어가 그들과 결합하면 될 것이다. 만일 당신들이 "그런 식으로 가다간 공화국의 페미니즘 운동은 판판이 깨질 것"을 걱정해서 지금의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이라면 대단히 미안한 이야기지만 자신이 꼰대인지 한 번 반성해볼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