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5일 일요일

돌직구!!!(Soundless Music)








*일단 게시물의 제목이 되어버린 돌직구란 표현은 100% 보노소년님의 아이디어임을 밝혀야만 한다. 오늘 쇼개하려는 이 앨범의 주인(?)인 Foo Fighters에 대해 "돌직구"라는 표현을 써주신 분이 바로 보노소년님이며 공화국 평균 이하의 두뇌용량을 가진 내게선 절대 나올 수 없는 그들에 대한 적확한 표현임을 깨닫는 순간 보노소년님의 재기발랄함에 대한 존경심과 더불어 질투심이 생겼음도 부정하지 않겠다. 어쨌든 무단으로 돌직구라는 단어를 쓴 것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하며 대구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 투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점 또한 밝힌다.

위키피디아나 VH1 혹은 MTV의 사이트를 통해 Foo Fighters에 대한 검색을 하면 Alternative 혹은 Post-grunge 음악을 구사하는 팀이라는 부연설명이 따르게 된다. 하지만, 게시물의 제목을 "돌직구"라 한 이유는 그들의 음악을 이런 식으로 분류하는 것이 팀의 Frontman인 Dave Grohl 혹은 다른 멤버들에게는 그런 표현이 다소 억울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오히려 Foo Fighters의 음악은 그런 레토릭보다는 훨씬 더 정직한 Hard Rock sound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물론 포스트-그런지나 얼터너티브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그들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히해둘 것은 분명히해야 한다는 것이 평소 나 자신의 신념 아니었던가?

Nirvana의 드러머였던 Dave Grohl은 너바나라는 팀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현역 밴드로서의 지위를 내려놓아야만 했을 때 너바나의 팬들이 보기엔 다소 섭섭해할 정도로 대단히 빠른 시기에 새로운 팀을 결성했고

아! 완성된 게시물을 올려놨으나 갑자기 Blogger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란 메시지가 몇 번 나오더니 결국 그 완성된 게시물이 날아가고 말았다. 고로 구글 블로그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이 상태로 내버려 두기로 한다. 줴길!

댓글 1개:

  1. 왜 글이 날아갔을까요?
    하여간 노장 그룹들이 새 음반을 내주니 감사한 마음이 절로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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