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말고 1000곡
140. Mannish Boy-Muddy Waters(1955)-
1. 머디 할아버지 인생의 최대 논란
1913년 4우월 4일 Mississippi주 Issaquena County 출생 1983년 4월 30일 Illinois주 Westmont시에서 사망, 이 것이 대중들이 알고있는 머디 워터스의 탄생과 사망에 관한 기록이다. 그러나, 머디 할아버지는 후에 자신은 Mississippi주의 Rolling Fork이란 곳에서 1915년에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최근의 그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1930년대에서 1940년대에 이르는 시기에 그의 실제 생년월일에 대한 몇 가지 증거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애석하게도 그의 결혼 증명서와 음악인 노조의 서류엔 그가 분명히 1913년 생으로 기록되어 있다 한다. 반면 1920년 3우월 6일에 실시된 인구 센서스엔 그가 5세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그 것을 근거로 그가 1914년 생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시카고에서 발행괸 그의 Social Security Card에는 또한 1913년 4월 4일 생으로 기록되어있다 한다. 이를 근거로 미루어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결혼을 많이 했던 사람치고 자신의 생년월일이 실제보다 일찍 기록되어있지 않다 하는 사람은 드물다."
2.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은 머디 워터스의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는 것들
The Rolling Stones의 밴드 이름은 머디 워터스의 1950년 곡인 Rolling Stone에서 따온 것이다. 이 곡은 또한 Catfish Blues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지미 헨드릭스에 의해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지미 헨드릭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내가 최초로 인식하기 시작한 기타리스트는 바로 머디 워터스인데 내가 그의 연주를 처음 들었을 때 거의 죽을 것같은 공포를 느낄 정도였다." 즉, 그 정도로 그의 연주가 충격적이었다는 이야기 되시겠다. 머디 워터스의 노래 중 "You need love"란 곡목의 노래가 있는데 Led Zeppellin은 자신의 곡인 "Whole lotta love"의 가사를 머디의 이 곡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했다고 했다. 그리고 이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실 윌리 딕슨이 "You need love"의 작곡자라는 사실! 그 외에도 머디 할배의 곡들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리메이크된 곡에 대한 정보는 http://www.muddywaters.com 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이 다들 잘 아실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지(Martin Scorsese)는 자신의 영화에 머디의 곡을 많이 삽입하기로 유명하다. 특히나 노골적으로 머디의 곡을 삽입한 영화는-흘려 지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길게 삽입한 영화- Color of Money, Good fellas 그리고 Casino인데 이 영화엔 머디 할아버지가 자신의 50년대의 히트 송인 "I'm a man"으로도 알려진 "Mannish Boy"를 1970년대에 다시 연주하여 녹음한 곡을 수록하고 있는데 이 곡은 Risky Business-이 영화엔 탐 크루즈 형아가 뽀송뽀송하던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의 첫 주연작이다. 대략 21세 때의 그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에도 수록되었고 그의 Rocumentary인 The Last Waltz에도 수록되어있는 곡이다.
다 아실테지만, The Beatles의 Come together엔 "He roller coaster/he got Muddy Waters"이란 가사가 나온다.
2006년 FAmily Guy의 "Saving Private Brian"이란 에피소드엔 머디 워터스가 자신의 신장결석을 몸 밖으로 배출하려 애쓰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한다. (이게 재미있는 이야기였나 보다.)
1990년 유명한 텔레비전 시리즈인 Doogie Howser M.D.의 에피소드 중 하나였던 "Doogie Sings the Blues"에 Blind Otis Lemon이라는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 사람의 모델이 바로 머디 할아버지라 한다.
3. 오늘 소개할 곡은
I'm a man 이라고도 알려진 Mannish Boy란 곡인데, 이 곡은 앞서 소개한 곡에 비해 대단히 Rock and roll적인 요소들이 많이 가미된 곡이다. 머디 워터스가 후배 밴드나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은 그가 시카고 블루스의 완성자라는 측면도 있지만 그가 블루스라는 음악이 Rock and roll로 확산되어 나가는 데에 대단한 영향을 끼쳤고 그가 없었다면 Chuck Berry나 Bo Diddley의 출현은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인데 실제로 머디 워터스는 척 베리가 처음 음반사와 계약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알려진다.
좋습니다! 그나저나 머디 할아버지가 없었으면.. 이란 가정을 해보니.. 생각하기가 싫어집니다요.
답글삭제해서는 아니되실 가정입니다.
삭제아.. 마틴 스콜세지 영화에 많이 나오는군요. 덕분이 많이 배웁니당. 비틀즈 노래 가사에도 나온다니.. 뭘 알아야 아는 척도 하죠. ㅜ.ㅜ
답글삭제무슨 그런 겸손의 말씀을...
삭제올 곡이 온 듯한 느낌이네요. 저의 베스트 컬렉션 오브 머디 할배 중 하나입니다.
답글삭제근데 댓글 달기 너무너무 힘드네요. 뭐 이렇게 어렵게 해놨는지...ㅜㅜ
답글삭제구글 크롬에선 쉽게 되더군요. 역시 이기적인 구글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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