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네이버 블로그의 똘레도님께서 저렴한 비용으로 음원을 구입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어 Elctric Light Ochestra의 곡들로 한장의 CD를 구우신다며 그들의 곡들을 추천해주실 것을 부탁하셨다. 일종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라(무슨 갱스터 영화의 대사같긴 하지만...) 대략 10곡은 훨씬 넘는 곡들을 이유 불문하고 그들의 대표곡들이라 할만한 곡들의 리스트를 올리려 한다. 그래도 양심은 있어 앨범별로 리스트를 올리려 한다. 다만 이유 등등은 필요없이 긴 게시물이 될 것 같아 생략하도록 한다. 살아있으면 언젠가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물론 아님 말고...
*The Electric Light Orchestra (album)
10538 Overture" (Lynne) – 5:32
"First Movement (Jumping Biz)" (Wood) – 3:00
"Mr. Radio" (Lynne) – 5:04
"Queen of the Hours" (Lynne) – 3:22
*ELO 2
"In Old England Town (Boogie No. 2)" – 6:56
"Kuiama" – 11:19
*On the Third Day
"Ocean Breakup / King of the Universe" – 4:07
"Oh No Not Susan" – 3:07
"Showdown"* – 4:09
"Daybreaker" – 3:51
"Ma-Ma-Ma Belle" – 3:56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Edvard Grieg) – 6:37
*Eldorado (Electric Light Orchestra album)
"Eldorado Overture"
"Can't Get It Out of My Head"
"Boy Blue"
"Laredo Tornado"
"Poor Boy (The Greenwood)"
"Mister Kingdom"
"Illusions in G Major"
"Eldorado"
"Eldorado Finale"
*Face the Music (Electric Light Orchestra album)
"Fire on High"
"Evil Woman"
"Nightrider"
"Poker"
"Strange Magic"
"Down Home Town"
"One Summer Dream"
*A New World Record
"Tightrope"
"Telephone Line"
"Rockaria!"
"Livin' Thing"
*Out of the Blue (Electric Light Orchestra album)
"Sweet Talkin' Woman"
"Jungle"
"Standin' in the Rain"
"Mr. Blue Sky"
"Sweet Is the Night"
"Birmingham Blues"
*Xanadu
"Magic"
"Don't Walk Away"
*Discovery (Electric Light Orchestra album)
"Shine a Little Love" – 4:43
"Confusion" – 3:42
"Last Train to London" – 4:32
"Midnight Blue" – 4:19
"Don't Bring Me Down" – 4:02
*Time
"Twilight" – 3:35
"Ticket to the Moon" – 4:06
"The Way Life's Meant to Be" – 4:36
"Here Is the News" – 3:49
"Hold on Tight" – 3:05
*Secret Messages
"Secret Messages" - 4:44
"Four Little Diamonds" - 4:05
"Rock 'n' Roll Is King" - 3:49
*Balance of Power
"So Serious" – 2:38
"Getting to the Point" – 4:28
"Calling America" – 3:26
*Zoom
"Alright" – 3:13
"Moment in Paradise" – 3:36
날로 게시물 하나 먹었다는...
아니 얘기 순서가 저렇게 되어있음 마치 저렴하게 음원을 구입할 수 있어 ELO의 CD를 굽는 것 같잖아요. 전 음원은 CD보다 저렴하니 곡수 제한 없이 마음껏 추천해달라는 뜻이었다는 국민여러분. 에헴-_-
답글삭제암튼 이렇게 빨리 정리해주셔서 기뻐요. 58곡...어지간한 밴드 전곡에 해당하는 숫자네요.^^ㅋ 얼른 구워서 올겨울 내내 알차게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그런 뜻이 되어버렸군요. 흑흑흑
답글삭제아.. 순간적으로 무척 부러워했었어요. ㅎㅎ 의외로 ELO 노래를 몇개 알지 못 하는 저로선 아주 도움이 되는 게시물입니다. On the run도 전 좋아해요. 말랑말랑하지만.
답글삭제똘레도님~ 여기서 뵈니 왠지 아는 체 하고 싶네요.^^ 전에 제 이웃 블로그에서 사진 본 적 있고 똘레도님에게도 놀러 간 적 있었어요.
답글삭제전 미인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하는데 똘레도님은 미인이라는 단어라 참으로 잘 어울리시더군요. 진짜로~! 정말로~!
미인 똘레도님~ 초면인데 반가운 마음이 살짝 앞서 아는 체 했는데 부디 익스큐즈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득께 부끄러운 고백 하나 하겠습니다. 전에 TV에서 제프 린을 처음 봤을 때 좌우 반전된 화면으로 나오는 비디오 클립을 보고는 제프 린이 왼손잡이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또 본 비디오 클립은... 무슨 일이었는지 딴 짓하다가 거울로 그의 모습을 보게 되어 전 근 20년간 제프 린이 왼손잡이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토돌님! on the run도 굉장히 좋지만 ELO의 곡들 중에서 제일 깨는 곡은 Last train to London입니다. 그냥 노래만 들으면 어스 윈드 & 파이어 혹은 디스코가 휠을 잡던 시대에 나온 디스코 가수의 곡 같습니다. 흑흑
답글삭제humming/ 에고, 미인 똘레돕니다. 히히^^;
답글삭제humming님은 네이버의 자연님이 아니실까 추측해봅니다. 어떻게 알았게요~~~(<-요거 보고^^)
익스큐즈라뇨, 저 이제껏 블계에서 얼마나 따 당했게요. 먼저 말 걸어주시니 넘 기뻐요.
저도 반갑습니다. 손번쩍! :)
티렉스/ 아뉘 이런 변고가...전 왼손잡이란 말씀을 여태 철썩같이...ㅜㅜ
암튼 권해주신 58곡 중 1곡만 빼고 음원 모두 구입했구요, 못 구한 곡 대신 Turn to stone 넣어서 58곡 맞춰 CD 구웠습니다. 나중에 한 장 더, 접수했습니다.^^
똘레도/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제프 린의 왼손잡이 설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데 저같은 놈의 그런 실수는 ... 용서하지 마십시오.
답글삭제오~! 센스쟁이~!
답글삭제똘레도님~ 블계의 따는 미인계의 미인박명과 일맥상통하지는 않을런지요?^^
미인 똘레도님이 기뻐해주시니 저두 좋으네요. 찡긋~!^^
듣고싶었던 ELO 리스트를 여기서 날로 먹게되네요.
답글삭제고맙습니다 티렉스님, 그리고 미인 똘레도님.
오호~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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