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4일 수요일

Overkill-The Years of Decay(1989)

이 앨범의 자켓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긴 설명이 필요 없는 헤비메탈 밴드다. 그 것도 쓰래쉬 메탈 음악을 하는 팀이다. 왜 굳이 이 앨범을 오늘 택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바로 1989년은 메탈리카가 그들이 Thrash Metal 씬에선 더 이상 자신들의 적수가 없음을 확인한 "...And justice for all" 앨범을 발매한 것이 바로 이 해이고 그냥 단순히 메탈리카가 그들의 정점을 찍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1989년이라는 물리적 시간에 부여하자면 이 시기가 바로 Thrash Metal 이라는 장르 자체가 정점을 찍은 시기라는 점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은 당대 "...And justice for all" 정도는 아니더라도 Thrash Metal 장르에서 거둔 커다란 성과로 찬사를 받던 앨범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당연히 그러니까 80년대 말이 장르의 전성기였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냐마는... 뭐 그렇다. 이 팀이 결성된 것은 1980년 뉴저지 주의 Old Bridge Township이라는 곳이란다. 1980년 결성된 이후 83년 까지는 주로 동네 밴드 정도의 위치에 있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할지 몰라도 이 팀은 애초에 결서오디었을 당시는 펑크 밴드였다는 점 기억해주시기 바란다. 물론 아님 말고!

이 팀이 가장 확실하게 휠을 잡았던 시기는 1987년의 "Taking Over" 1988년 발매된 "Under the Influence" 그리고 이 앨범으로 활동하던 시기인 1990년까지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라고 한다. 1991년 이후로는 다소 정상권에선 멀어진 밴드가 되고 말았다고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 꼽는 것은(물론 미국의 전문가들이) 지나치게 잦은 멤버 교체로 인한 팀 자체의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꼽는다. 그래도 정말 대단한 것은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앤스랙스 슬레이어의 이른바 빅 4 밴드들이 1980년대의 헤비메탈 키드들이 보기엔 배신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며 음악 씬에서 그들의 이름값을 유지한 것에 비하면 이 팀은 끊임없이 죽으나 사나 THRASH! 이 정신으로 버틴 팀이라는 점이다.

물론 이 앨범을 끝까지 들어서 절대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앨범이 발매되었을 당시인 1989년에 빌보드 200 앨범 ㅁ차트에서 물며 155위까지 찍었으며 그 땨나 지금이나 팀의 간판인 Bobby "Blitz" Ellsworth이 팀의 리드보컬과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이다. Bobby Gustafson의 기타도 아마 당신들의 기대 이상의 연주를 들려줄 것이라 자신한다. 쓸 데 없이 야구 끝나고 드라마나 쳐보지 마시고 이 앨범이나 듣다가 고이 주무시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개인적 생각이다.









댓글 3개:

  1. ㅋㅋㅋㅋ 근자에 일이 있어 활동을 이제서야.. ㅡ..ㅡ; 불금입니다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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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페북 보라 확실히 자주 못 오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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