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후반은 팝음악계 전체가 커다란 혼란에 빠져있던 시기라 해도 크게 잘못된 말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다. 딱 잘라서 실패했다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Punk Rock이라는 장르의 발흥 자체가 어떻게 보면 그 시기가 혼란의 시기였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수도 있다. 나날이 갈수록 정교해지던 Rock 음악에 등장한 펑크의 존재는 안정적인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졍교해지는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리라는 전문가들의 기대와 대중들의 취향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실이라 여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어쨌든 어떤 식으로든지 기존의 Classic Rock Era와는 다른 형태의 음악들이 Scene의 전면에 등장할 것이라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고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지에 대해선 불분명하긴 했지만 한 시대를 휩쓸 음악이 펑크가 되리란 것을 예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아 씨발 너무 과도하게 큰 이야기부터 하려니 답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 아래부터는 나중에 덧붙이도록 하고 일단 올린다.
2016년 4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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