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C Big Band Ben Bernie's Band Benny Goodman and His Orchestra Big Bad Voodoo Daddy Big Phat Band BlackHawk Big Band Bob Crosby and the Bob Cats Bohuslan Big Band Boss Brass Brian Setzer Orchestra Brussels Jazz Orchestra The Buddy Rich Big Band
CCab Calloway and His Orchestra Casa Loma Orchestra Chick Webb and His Orchestra Claude Hopkins and His Orchestra Spade Cooley Count Basie and His Orchestra
Cote Ouest Big Band
DDallas Jazz Orchestra (Later known as Dallas' Original Jazz Orchestra) The Delmarva Big Band Dizzy Gillespie and His Orchestra Dorsey Brothers Orchestra Duke Ellington and His Orchestra Duke Pearson Big Band Dutch Swing College Band
EThe Earl Hines Orchestra Eddy Duchin and His Orchestra
FFletcher Henderson and His Orchestra
GGalen Jeter Orchestra George Paxton and His Orchestra Gerald Wilson Big Band Gerry Mulligan Concert Jazz Band Glen Gray and the Casa Loma Orchestra Glenn Miller Orchestra Don Redman and His Orchestra Gordon Goodwin's Big Phat Band
IImperial College Big Band International Sweethearts of Rhythm
JThe Jack Million Band Jack Teagarden and His Orchestra James Last Orchestra Jimmie Lunceford and His Orchestra Jimmy Dorsey and His Orchestra
KKay Kyser KKM Big Band Windesheim
LLouis Armstrong and His Orchestra Lionel Hampton and His Orchestra Luis Russell and His Orchestra Les Brown and his Band of Renowns
MMagic City Jazz Orchestra Maria Schneider Orchestra McKinney's Cotton Pickers Mills Blue Rhythm Band Mingus Big Band
N
OOrrin Tucker and His Orchestra
PPaul Whiteman Pembroke Urban Troopers
RRay Eberle and His Orchestra Ralph Carmichael Big Band
SShep Fields and His Rippling Rhythm Shout Section Big Band Stan Kenton and His Orchestra Swing Unlimited Syd Lawrence Orchestra
TThe Tex Beneke Orchestra Thad Jones/Mel Lewis Big Band Tommy Dorsey and His Orchestra Tommy Tucker and His Orchestra Toshiko Akiyoshi ? Lew Tabackin Big Band Tromsø Kulturskoles Ungdomsstorband
UUMO Jazz Orchestra University of London Big Band
VThe Vanguard Jazz Orchestra
WWashboard Rhythm Kings Tex Williams Bob Wills Wingy Manone and His Orchestra Woody Herman And His Big Band
ZZiggy Elman and His Orchestra
먼저 말씀드린다. 위의 명사들은 이른바 Big Band라 불릴 수 있었던(1920년대에서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시기에 활동하던)유명 밴드들의 이름을 알파벳 순서로 나열한 것인데 게시물의 말미에 부록으로 처리하면 여러분들이 잘 안 보시게 될까하는 마음으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올리니 빅 밴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저 이름들을 검색하여 그들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는 것도 대단히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니 반드시 참조하시기 바란다. 아무튼 오늘은 오늘의 이야기 시작하시게 되겠다. 쫘악~
29. In the Mood-Glen Miller()
지나치게 대중적이고 너무 잘 알려진 곡이라 해서 불만을 가지신다면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모든 이들이 여러분들 정도의 재즈에 대한 소양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즈를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바로 전의 게시물에서도 그랬고 이 게시물도 그렇고 대단히 쉽고 대중적인 곡들을 들어보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수도 있다는 점...그리고 또 오늘 이야기하는 곡 역시 지나치게 대중적이라 시시하다 느끼실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정말 지나치게 반응이 없다는 점... 이런 상황에 가장 어울리는 말은 줴길이라는 점 등등등...그랬거나 저랬거나 이른바 "빅 밴드"라는 것이 미국의 대중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밴드의 편성이자 대중음악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자리잡게 된 데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라디오 방송과 영화라는 두 가지 매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arl "Fatha" Hines became는 그의 Grand Terrace Cafe band와 함께 The Grand Terrace nightly coast-to-coast across America라는 프로그램이 방송을 탐으로써 시카고의 스타가 되었다. 반면 캔자스 시티를 비롯한 남서부지역에서는 조금 더 블루스적이고 조금 덜 세련된 스타일의 음악이 Benny Moten그리고 조금 더 후엔 Jay McShann and Jesse Stone등과 같은 밴드 리더(혹은 밴드 매스터)들의 밴드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대중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1930년대와 1940년대에 있어 빅밴드들의 성장은 이와 같이 전국적 네트워크를 소유한(예를 들자면 NBC같은) 거대 방송사의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성장한 것이다. Gloria Parker, Princess of the Marimba는 뉴욕의 Kelly Lyceum Ballroom in Buffalo에서 21-piece Swingphony라는 밴드를 지휘한 그의 연주가 전국적인 방송망을 타면서 대단한 스타가 된 사람이다.
이 시기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은-위에서도 이야기된 것이긴 하지만-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빅밴드가 성장하게 된 사연이다. 빅밴드의 음악이 처음에 영화에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1930년대였다. 그리고 이런 영화에서의 빅밴드 음악의 사용은 1960년대까지 계속되었다. 1960년대 중후반에 이르는 시기에
스윙의 시대와 그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바로 다음이라고 이야기한 적은 절대 없음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게시물에서 스윙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하도록 하고(이 부분은 상당히 흥미롭다.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이끌었던 밴드들과 베니 굿맨이나 글렌 밀러 등의 백인 밴드 매스터들이 이끌었던 밴드들의 분화나 차이에 대해 상세하게 설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세기의 전반부가 지나면서부터 빅밴드 편성은 주로 17개 악기의 기본 편성으로 진화하게 되는데 이 때 주목할 점은 두 명의 알토 색소폰 주자, 두 명의 테너 색소폰 주자, 한 명의 바리톤 색소폰 주자로 이루어지는 다섯 명을 기본으로 하는 색소폰 연주자들과(이 때까지 소프라노 색소폰의 사용은 보편적이지 않았다.) 네 명의 트럼피스트, 네 명의 트럼본 주자, 그리고 네 명의 타악기 주자로 된 17-pieces instrumentation이 빅밴드의 기본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그러나 작곡자와 편곡자 등에 따라서 이를 기본으로 하는 다양한 변형이 이루어졌는데 vibes, valve trombone, baritone horn/euphonium, bass clarinet, french horn, tuba, banjo등의 이른바 재즈 내에서는 "마이너 악기"로 취급되는 악기들을 추가로 편성하거나 때로는 string section (violin, viola, cello을 포함하는)을 밴드에 추가로 편성하기도 했다. 또 때로는 색소폰 연주자에게 플룻이나 클라리넷등의 목관악기를 연주하게끔 하는 경우도 있었고(색소폰이나 플룻 클라리넷 모두 목관악기이므로 이런 일들이 가능했던 것이다.) 트럼펫 연주자나 트럼본 연주자들의 경우 flugelhorn(이 단어를 보자마자 척 맨 지오니를 떠올리셨다면 당신은 센스쟁이!)를 연주하는 경우도 있었고 더 다양한 리믐악기들과 심지어 나중엔 기타가 빅밴드의 편성에 끼어들게 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이런 편성이 어디까지 이르게 되었는가 하면 리듬악기 연주자는 몇 가지 종류의 전자악기(무그 드럼과 같은)와 라틴 음악에 사용되는 리듬악기들까지 연주해야할 정도로 빅 밴드 편성에 다양한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같은 프레이즈와 코드가 수차례 반복되는 strophic form이라 불리는 것이 스윙의 편곡이었다.(요 것도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란다. 너무 날로 드시면 식중독에 걸리실 수도 있다.) 각각의 iterationr과 코러스는 Twelve bar blues form이나 hirty-two-bar (AABA) song form을 따르고 있는 경우가 절대다수이다. 편곡의 첫번째 코러스는 대부분의 경우 메인이 되는 멜로디를 소개하고 그 다음의 발전부에서는 Sub-Sequence Chorus이 딸려 나오게 된다. 그런 후 발전부에서는 또한 soli sections, and shout choruses등으로 씌어진 즉석 솔로 연주를 포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떤 편곡에서는 도입부의 앞에 First Chorus를 배치하기도 한다. 편곡에 대한 조금 더 재미없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 정도에서 끝내기로 하고 아무튼 오늘은 그 유명한, 그리고 너무 많이 들어 재미없을 글렌 밀러의 In the mood 들으시는 것으로 이 게시물 마무리한다.
In the mood(대략 1940년대 어느 시점에 연주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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